종이접기 시간에 다람쥐와 도토릴 예쁘게 접으셨답니다.
도토리에서 도토리 묵 반찬이 될 때까지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
나누었습니다.^^
과거로 돌아간 듯 열띤 경쟁을 하시며 말씀을 하셨답니다.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