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거 처마 밑에 걸려 있는 키와 옥수수를 생각하며
키와 옥수수 장식품을 만드셨답니당~~~
과거를 회상하며 어르신들께서 즐겁게 작품을 만드셨으며~~
완성 후 서로 자랑을 하시며 함박웃음을 지으셨답니당~~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