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 종이 접기 시간에 어르신이 부채 꾸미기를~~
교도소 보라매 봉사단이 참석하여 일일 아들이 되어 엄마와 함께
바캉스를 꿈꾸며~ 썬그라스 모자를 만들기도 하였답니다.
아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편안하게 종이접기를 하셨답니당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