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치료 시간에 핸드벨 연주도 하고 노래도 부르며 즐겁게 참여하셨어요~~
핸드벨을 칠 때마다 두부장수가 연상이 된다고 하시며 웃음꽃도 피우고
과거도 회상하시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셨지용~~^*^
어르신 언제나 홧~~팅!!